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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]ame/Playing 아틀란티카

아틀란티카 프리오픈베타 5일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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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용궁의 맨 끝자락, 용왕이 있는 영덕전에서 직찍 !

오늘은 성장판검사 할겸 겸사겸사 삼겹살집에서 삼겹살을 먹고 집에 돌아오니 8시....(쿵)...
결국에는 30분동안 열랩(?)을 하고 캐릭터 평균 레벨 24정도에 용왕에게 겁없이 돌진 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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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이것이 바로 용궁의 진미 중의 진미 !! 용궁매운탕이로구나 ~

앞줄의 양사이드에는 꽃게형제와 가운데는 직립비만물고기
뒷줄에는 조고의 정인, 용궁검희 3세트
마지막줄의 양사이드에는 흑인검희 2마리와 가운데 왕갯뻘지렁이 한마리 ㄷㄷㄷ
정말 용궁에서의 마지막 전투라고 한상 가득히 푸짐하게 내놓는다.

각 캐릭터별로 특성은 제 블로그나 유저분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NOHOW(?)로 앞줄을 먼저
잡으시고, 그 다음에 될수 있으면 용궁선희를 잡는게 낫겠습니다. (치유때문에...)
용궁의 막판 보스인 용왕은 엄청난 체력을 소유하고 있으며, 그에 따른 공격형범위스킬인
토네이도(?) 비스므리한 스킬을 사용하므로 자칫하면 전세가 역전될수 있으니, 미리 입막음 시키는것도 좋을듯합니다. <- 이렇게 써놓고 싶으나.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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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갯지렁이의 엄청난 괴력으로 용병들은 벌써부터 허덕이고 있다.

이것이 바로 진실이다 !! 레벨도 낮으면서 깝쭉대다 처절하게 죽는 장면....비록 죽진않고 도망을 쳤지만, 오늘만해도 잃은 약 1000의 경험치와 14000원의 금전적 손실...ㄱ-
초반부터 사망페널티가 이렇게 쎄도 됩니까 !! ㅠ 가뜩이나 돈이 궁한 이시점에서...-_-ㅠ

아무튼....필자는 여차저차해서 캐릭터 레벨이 평균 27~28정도 되엇을때 다시 도전할거랍니다 !
역시....마지막 보스답게 너무 강력하구나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