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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]ame/Game Review

레퀴엠 오픈베타 플레이 -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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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클로즈베타테스트와 같은 로그인화면....언제봐도 섬뜩(?)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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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로즈베타테스트와는 달리 서버가 여러개로 분산되어있다. 클베땐 두개의 서버였지만 오픈베타에선 서버가 7개정도된다. 오픈 첫날에는 렉을 동반한 다운이 잦았지만, 운영진들의
꾸준한 패치로 지금은 한결 나아진것같다. (아직도 렉이 걸린다면 사양을 비교하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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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은 캐릭터가 트란족과 바르투크족 달랑 두개뿐....운영진의 말론 그라페(그라비티 페스티발)에서 신규캐릭터인 크루제나를 선보이고, 지금 테스트서버에서도 크루제나가 업데이트 되어있다. 하지만 크루제나 또한 트란&바르투크 마을에서 나오기 때문에 지루할것같다. ㄱ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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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면이동 中....꼭 무슨 통에 갇힌것같은 느낌을 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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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레퀴엠의 세계로 진입 !! 바로 튜토리얼(?) 비슷한 연습장으로 로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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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습장 안의 몬스터....역시 하드코어답게 몬스터의 얼굴도 하드코어다....한쪽 손은 전동 드릴 ㄷㄷㄷ 하지만 [댕강] 썰리는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.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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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튼 이러이러해서 연습장에서 연습을 끝마치면 진정한 필드로 나오게 된다. 게임플레이를 하면서 이곳을 자주 들락달락거릴 것이다. 핸썸한 바르쿠트 남자 대신 날씬한 여자로 골랐다 -ㅛ-ㅋㅋㅋ (그렇다고 변태는 아니다 !!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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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어가기 ~ [돌연변이 가재 잡는 처키양(게임상의 닉네임)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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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고 달려서 산건너 물건너 찾아간 곳은 바로바로 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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론델 빈민가....ㄱ- 역시 음산한건 알아준다. 시민들은 온대간대 없고 NPC가 거의 무더기로 있다. 뉴올리언스가 이보단 더 나을것이다...ㄱ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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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점에 들어간 처키양....느닷없이 바닥이 꺼지는 버그(?)비슷한 장면....ㄷㄷㄷ 가만히 있으니까 바로 원상태로 복귀된다. 처음에는 "와...이렇게 바꼇구나..."이렇게 생각했으나,
10초 후  "쌞...버그다...ㄱ-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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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한번의 쉬어가기 ~ [배경은 주점...모델은 처키양] ㄲㄲㄲ 어깨가 주점아저씨보다 넓다

(레퀴엠 오픈베타 플레이기 1부는 이정도로 접고 다음에 계속 ~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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