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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]ame/Game Review

레퀴엠 오픈베타 플레이 -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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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나이트메어 시간 ~ 왠만한 사냥터에는 나이트메어 몬스터들이 득실득실 ~ 겁도없이 때렸다간 오히려 황천길간다....ㄷㄷ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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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트메어 시간대로 변환 !!! 이 시간대면 왠만한 사람들은 파티풀로 나메 스크롤 퀘스트 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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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퀴엠 첫 이동수단인 윙라이더 !! 일정량의 돈을 주면 목적지까지 친절히 보내는...ㄷㄷㄷ
일종의 간단한 서브퀘스트를 수행하면 윙라이더를 탈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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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분에게 클릭 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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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고싶은 곳을 생각한 후에 !! 깃발을 클릭하면 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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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발이 노란색으로 변한다. 그리고 나서 확인버튼을 누르면 드디어 윙라이더에 탑승 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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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에는 라이트형제의 초기 비행기 모델같아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보내준다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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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어가기 ~ [한가롭게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처키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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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차저차해서 목적지에 도착 ?! 바로 바닥에 꼴아박는다는...ㄱ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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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지금은 나이트메어를 기다리는중 !! 파티장은 필자 !! 밤 11시경이 되면 사람들이 북적북적해진다. ㅋㅋㅋ 역시 게임의 맛은 파티풀 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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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게 잡는거돠 !!!!!!!!!!!!
 
* 레퀴엠의 오픈베타도 어느새 1주차가 지나고 2주차가 되가는 무렵...
여기저기서 레퀴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속속 나오지만,
먼저 나온 라그나로크2보다는 게임의 완성도가 높다는 의견이 더 많다.
하지만 한국의 MMORPG의 특성상 레퀴엠도 [노가다]를 피할수가 없다.
단순한 전투방식을 탈피하고자 만든 스크롤퀘스트가 운영진들의 생각과는 다르게
스크롤 퀘스트로 인해서 생기는 자리다툼과 마을을 계속 들락달락거려야하는
지루함은 더 가중되는것같다. 이에 대해 운영진들은
다음주(?) 테스트서버에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패치를 적용 및 경과를 보고나서
본섭에 적용을 한다고 하니 기다리는수밖에는....ㄱ-

P.S [유리진 서버 (처키)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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