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람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 블리자드 WWI 관람 후기 [2편] 펜싱경기장 내부로 들어가기 위한 줄 정말 놀이공원에서나 봤던 대기줄인것같았다. 기다리는데 30분이랑 소요...ㄱ- 40분 가량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들어간 펜싱경기장 !!! 날 처음으로 맞이한것은 WOW에서만 봐왔던 황천의 비룡 ?! 기자들때문에 보이지는 않지만 레이싱걸인 이가나분이 계셨을듯...ㄱ-ㅋ 엄청난 미모와 몸매....그리고 인기...ㄷㄷㄷㄷ 펜싱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즐겼던 놀이기구 "엘레크 길들이기" 안전보호헬멧과 팔꿈치보호대,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엘레크에 탑승 !! 필자는 잘 버티기는 잘 버텼으나....상대방이 거머리같았기 때문에 안타깝게 낙마(?) ㄱ- 여기서 이기면 CD를 줬던것 같은데, 마지막에는 시간도 없고 상품은 몇개 안남아서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 주었다. 이것이 바로 열기구.. 더보기 이전 1 다음